새로운 사업장, 버려진 양심 남리에 개업한 찜질방 앞에 치우지 못한 쓰레기 방치 보행자들의 생활권 피해가 늘고 있다. 지난 20일 조치원 남리에 위치한 찜질방 개업 후,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보행자들이 다니는 인도에는 건설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 가스통 등이 널려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주민 이 모씨는 ¨음료수 값도 비싸고 지나다니기에 불편할 뿐 아니라 길이 더럽다¨라며 말했다. 요즘 찜질방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군민들의 원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를 방치해 주민들의 눈길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리모델링하면서 모아 놨었는데 눈이 오고 날이 추워서 못 치웠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블럭도 깔고 말끔히 치워놓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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