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면의 일반 현황 등 연동면은 충신과 효자, 효부의 고장으로 역사, 향토문화 유산 및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1995년 갈산리가 충북 청원군 부용면에 편입되었다가 2012년 7월 연기군 동면이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지정문화재는 합호서원과 마애불 등이 있으며 주요기관은 연동면주민
세종시의 행정구역 중 정부청사지역과 읍·면지역이 함께 행정구역을 보유한 지역은 연기면, 연동면, 금남면으로 연동면은 세종시 5생활권을 포함하고 있다.이 지역은 서양화가의 거목 장욱진 화백을 배출할 정도로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으로 미호천 변 예양리, 문주리는 넓은 평야의 곡창지대로 쌀, 수박, 버섯, 배 등이 유명하
△부강역 앞 B지역을 도시개발로 개발하자.정부세종정부청사 주변 읍·면지역 중 도시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조치원읍과 전의면과 부강면이 가능성이 높다.조치원은 경부선과 충북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 도시이면서 ‘세종시 2030 도시기본계획’에 부도심으로 설정되어 있고, 전의면은 첨단·미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주변지역 중 청사지역을 오가는 관문은 동부지역은 부강, 북부지역은 조치원과 전의, 서부지역은 장군면, 남부지역은 금남면이다.부강면은 정부세종청사지역 동쪽에 위치한 생활권으로 일찍부터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입지해 산업이 발달했다.고구려 연개소문이 마셨다는 신비의 샘물 부강 약수가 인기가 있을 무렵 주변에 나
▲정부세종청사지역 생활권 종촌동세종시 시범생활권인 1생활권 입주가 201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심이 집중된 지역은 종촌동이다.정부세종청사지역과 근린공원 하나 사이로 접해 있어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해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거주가 예상된다.또 복합커뮤니티가 중심부에 있으면서 제천천이 흐르고 있
▲아파트 현황 등 1-1생활권의 주택 수는 단독주택이 2,090호, 공동주택이 12,906호, 면적은 저밀용지가 816,738㎡, 공동주택용지가 862,813㎡로 쾌적한 주거지역이다.소형(60㎡이하)아파트는 4,430호, 중형(60㎡ 초과-85㎡이하)아파트는 4,708호, 대형(85㎡ 초과)아파트는 3,768호가 건립, 고른 평형대를 유지하고 있다.단독주택은 생태건축
세종시 생활권 중 가장 쾌적한 생활권은 어딜까?중앙에 근린공원이 있고 뒤로는 경관녹지 등이 있으면서 면적이 크고 계획 인구가 가장 많은 고운동이 아닐까 쉽다.고운동은 아파트 분양 시에는 인기가 덜 했었다. 분양회사들이 자기들이 분양하는 아파트를 팔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지역과 좀 떨어진 고운동을 멀다고 해 수 분양자들이 분양을 기
▲일반 현황 등 2014년 6월 1일 현재 1생활권은 동마다 주민자치센터가 개청된 것이 아니라 도담동 주민자치센터가 개청되면서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도담동, 어진동의 전출·입 현황 등을 처리하고 있다. 2014년 5월 1일 현재 1생활권의 인구수는 10,437명, 세대수는 3,658가구, 세대당 인구는 2.85명, 남자 인구수는 5,099명, 여자 인
세종시 도담동은 정부세종청사 1-5생활권 어진동 북쪽지역 생활권이다.1번 국도가 조치원과 천안을 연결해 주고 있고 BRT 전용도로가 오송과 대전을 이어주고 있으며 세종에서 수도권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천안 논산 간 고속도로 정안 IC를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동으로는 대한민국 싱크탱크인 국책연구기관이 있는 4생활권과 과학의 생태계
한솔동 첫마을은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건설된 세종특별자치시의 첫 번째 개척자의 마을이다.퍼스트프라임 3개 단지, 대우푸르지오 2개 단지, 현대힐스테이트와 삼성레미안은 1개 단지 총 7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BRT가 다니는 대중교통중심도로 생활권이면서 중심상업지역 배후지여서 편리한 교통과 백화점 등 편의시설의 접근성이 우수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도시 세종서울의 한강은 도로로 막혀 있고 북한산은 청와대 등이 막고 있어 시민들의 접근이 어렵다. 그러나 세종의 삼산이수는 언제나 접근이 가능하다.조치원, 청주에서 흐르는 미호천과 대청댐에서 내려오는 금강은 합강리에서 만나 세종특별시 중앙과 청벽산 앞을 지나 공주·부여 방향으로 흐르는데 자연환
△4생활권4생활권은 국책연구기관 및 대학 생활권이다.괴화산을 중앙에 두고 앞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있고 뒤로는 금남면 개발제한구역이 자리하면서 삼성천이 흐르고 있어 녹색의 쾌적함을 자랑한다. 대중교통중심도로와 외곽순환도로가 중앙을 지나가고 세종시에서 3번째로 금강을 건너는 금강3교 햇무리교는 2014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세종시 생활권별 인구배분 계획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가 자리하고 있는 행복도시(예정지역)의 주택공급계획은 총 20만호로 계획인구는 50만 명이다.6개 지역 생활권은 각 지역마다 2~3만 명 규모로 22개의 근린·기초생활권으로 나뉘어져 있다.1단계 개발은 2015년까지로 주택 6만호 계획인구 15만 명, 2단계는 2020년까지로 주
우리나라는 1970년대 경제개발로 한 때 아시아의 4마리용으로 세계인의 부러움을 샀으나 1990년 이후 근 30년 동안은 이념문제, 지역문제, 분배문제 등의 문제로 나라는 둘로 갈라지면서 가정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우리가 그러는 동안 중국은 경제대국으로 등극을 했으며 미국 등이 기침을 하면 우리는 홍역을 앓는 시대에 직면해 있다.우리
▲농업인 주택을 짓기 위한 조건 등우리나라에서 주택은 누구든 어디에서나 지을 수 있으나 농림지역에서는 누구나 지을 수 없으며 농업인만이 가능하다. 농업인 주택을 지으려면 2가지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첫 번째는 농업인이 되어야 하며 두 번째는 일정한 수입과 세대주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농업인 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도시지역의 농지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야 할까?토지를 거래하다보면 농촌지역인 관리지역, 농림지역 토지만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지역인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의 농지도 거래하게 되는데 이 지역의 농지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야 할까?아래의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국토의
우리나라 부동산 경기는 왜 2008년 외환위기 이후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상승국면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을까? 일본의 부동산 붕괴시점은 생산인구 감소 시점과 일치하고 있다.2010년 11월 인구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핵심 생산인구는 1,953만 8,000명으로, 지난 2005년에 조사한 1,990만 5,000명에 비해 36만 7,000명이나 줄었다. 핵심 생
▲김태용 대전에듀법학원 ‘세종시투자교실’전임강사 ○ 단독주택(단독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공동생활가정·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시설(노인복지주택은 제외한다)을 포함한다)가. 단독주택나. 다중주택 : 다음의 요건을 모두 갖춘 주택을 말한다.1) 학생 또는 직장인 등
▲김태용 대전에듀법학원 ‘세종시 투자교실’ 전임강사 ▲자연녹지 안에서 일반음식점 허가가 가능한가? △허가가 가능한 1종 근린생활시설○식품·잡화ㆍ의류ㆍ완구ㆍ서적ㆍ건축자재ㆍ의약품ㆍ의료기기 등 일용품을 판매하는 소매점으로서 같은 건축물(하나의 대지에 두 동 이상의 건축물이
▲대전에듀법학원 ‘세종시투자교실’ 김태용 전임강사 녹지지역은 자연환경·농지 및 산림의 보호, 보건위생, 보안과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녹지의 보전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공법에서는 설명하고 있다.건폐율은 주거지역은 70% 이하, 상업지역은 90% 이하, 공업지역은 70%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