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201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5%로 하향 조정했다. 두 자리 경제성장률을 자랑하던 중국은 6.5%의 성장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라는 초강수의 부양책까지 쓰면서 경제 회복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행은 2016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3.0%대로 예상하고 있지만 국가미래연구원은 2.6%내외로 전망하고 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발사하고 남한은 남북 교류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등 한반도의 정세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16년 세
세종시가 중앙정부가 이전하는 행정의 수도로 개발되면서 기존 (구)연기군 등에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로또를 맞았다. 투자자들이 들어오면서 자고나면 부동산 가격이 올라 어느 날 억대의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공시가격이 올라 세금은 더 내야하고 주변 부동산 가격이 오르다보니 사업을 구상해도 어지간한 자금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설상가상으로 조치원읍은 시청사, 교육청사 등이 이전하고 청사 지역에 상업·업무용 건물 등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상권의 이동으로 경제는 거의 반 토막이 났다. 정부청사
△드라마, 영화 촬영장을 만들자.멜로물이나 공상과학 등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인 경우는 그때그때 배경을 달리 할 수밖에 없어 고정적인 시설물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극을 좋아해 세트장 등을 만들어 놓으면 언제나 사용이 용이하다, 세종시에 사극 등을 촬영할 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 세트장을 만들자. 숙박과 요리 등이 가능한 단지까지 만들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그림의 거리를 만들자.한류의 바람이 불면서 외국인은 명동 등에서는 쇼핑 등을 하고 강남 등에서는 성형 등을 한다. 인구 2,000만 명이 사는
우리나라는 인구도 얼마 안 되고 자원도 없고 땅도 작은 나라지만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지고 있다. 두뇌의 대한민국이 왜 자주국가를 건설하지 못할까? 우리나라는 외우기 잘하는 사람만 성공하는 ‘과거 위주의 나라’로 고시생 등만 성공하다 보니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창조의 과학자 등이 대접을 못 받고 있다.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을 보면 거의 법조인 등으로 외우기로 출세한 분들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무슨 머리로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신제품을 만들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과거 제도부터 확 바꾸어야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는 강남이다. 그 다음은 분당, 일산 등의 도시다. 동탄, 판교 등에 도시가 건설되면서 사람들은 강남 다음의 도시는 동탄, 판교 등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개성에서 한양으로 문명이 이동했듯이 도시의 서열도 이동하고 있다. 수도권에는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동탄 등 2기 신도시가 건설되고 있다. 지방에는 세종시, 혁신도시 등이 건설되고 있다. 이 많은 도시 중에서 어느 도시가 비전이 있는 도시일까?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은 특별시, 광역시, 도, 시, 군, 읍, 면, 동, 리다.세종시는 2012년 7월 1일 우리나라
2016년은 미국의 금리인상, 국내성장률 둔화, 중국성장률 약화, 남북관계 개선 악화 등 외적인 문제와 아파트 공급 물량 증가, 대출규제 강화 등 내적인 변수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아파트 매매시장은 상반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 하반기 들어서는 상승폭이 둔화되는 “상고하저” 현상이 전망된다. 2016년 세종시 아파트 시장의 전망은 세종특별자치시는 중앙 정부의 이전으로 행정의 수도가 건설되면서 국가, 건설사, 개발업자 등이 천문적인 자금을 투하 중인 대학민국 기회의 땅이다.아파트는 분양했다하면 완판이고 인기 아파
서울세종고속도로 착공 발표가 나자 충청도와 세종시 사람들은 좋아 했다.충청도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농촌도 도시처럼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살기 좋아 질 거라, 세종시 사람들은 개발 중인 사업이 좀 더 탄력을 받을 거라 생각했다.그러나 서울세종고속도로 전 구간을 함께 준공하지 않고 서울-안성 경기도 구간만 2016년 착공해 2022년까지 선 준공하겠다고 발표해 충청도와 세종시 사람들은 어리둥절하고 있다.충청도 구간인 안성-세종 구간은 2020년에 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준공 예정이다.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의 목적은 경부ㆍ중부고속도
세종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적인 자족도시로 현재는 중앙 정부가 이전한 상태다. 중앙 정부, 문화 및 국제교류, 도시 행정, 대학 및 연구, 의료 및 복지, 첨단산업단지 등의 기능을 건설 중이다.그러나 서울 정도의 기능이지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할 만한 어떤 꺼리가 있는 특별한 기능은 없다. 이 정도 수준의 도시 경쟁력으로는 우리가 세계의 열강들과 총성 없는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우리나라의 도시는 강이나 하천 주변에 있다. 그러나 강과 하천이 그냥 보는 정도의 역할이지 그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서울은 한강이
세종시 아파트는 없어서 못 판다. 분양했다하면 완판이고 1군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의 경우 계약도 전에 웃돈이 몇 천만 원 이상 붙어 다닌다. 몇 천만 원은 직장인들이 몇 년을 모아도 모을까 말까한 거금이다. 청약 당첨이 가능한 당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한 방에 벌 수 있으니 살맛이 난다.그러나 2순위여서 당첨이 어려운 기타 지역의 분들에게는 그림에 떡이다. 한 나라 안에서 같은 청약통장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당해 지역이라고 인삼을 먹고 어떤 사람은 기타 지역이라고 무를 먹으라면 이건 불공평한 것 아닌가!세종시 아파트의 시세는 보통
행정 수도가 건설되면서 전국의 인구가 세종시로 이동하고 있다. 2015년 9월 시도별 인구 이동률을 보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광주 등 우리나라 대도시는 거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그러나 세종시는 순 이동률이 1.84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구 증가를 보인 인천 0.03의 61.34배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를 했다. 세종특별자치시로 출범 직후인 2012년 7월의 인구는 한솔동 8,351명을 포함해 103,127명이었다.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2014년 7월에는 134,696명
세종시 도시 건설의 정책 목표는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도시, 세계적인 모범도시다. 그러나 목표의 도시보다 새로운 기능의 도시를 만들어야 특별한 행정의 수도가 탄생할 것이다.새로운 기능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자연 등을 그냥 보는 단순 기능에서 경제 등을 접목시켜 복합 기능의 자연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지금까지 건설했던 주거, 상업, 녹지, 산업 중심의 획일적인 도시에서 휴식과 레저 등도 가능한 2차적인 도시로 도시의 용도를 다양화하여야 한다.도시 건설에 고정 관념을 깨야 한다. 우린 지금 도시 공간 구성에 새로
많은 사람들이 행정수도로 개발 중인 세종시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오늘은 “우리나라의 자산 중 1964년 1.93조원에서 2013년 말 5,848.0조원으로 3,030배 급증하였다(자료:한국은행)”라는 토지에 대해 예기해 보기로 하자.세종시에서 가장 가격이 오를 토지는 청사 지역 중 백화점 주변이다.분양시에 높은 가격에 낙찰되겠지만 도시가 성숙되어 인구 이동이 왕성할 시기에는 특별시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충청권 최고의 시세가 예상된다.왜 농촌지역에 집을 지을 수 있는 토지는 약 20만 원 정도면 매수가 가능한데 도시지역 일
미국하면 무엇이 생각나고 중국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미국은 세계의 경제대국과 패권국 등이 중국은 만리장성 등이 떠오르지 않을까 본다.서울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회색의 빌딩과 63빌딩 정도뿐이 생각나지 않는다.5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하면 떠오르는 단어 하나 변변치 않다면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긍지로 살고 무엇이 자랑스럽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우리나라는 1990년 초부터 계획도시를 만들기 시작했다.처음 만들고 주택과 건물 등이 부족한 시절에 만든 도시였으니까 사각형 회색빛 서양의 도시를 재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
미국 경제는 나아지고 있지만 중국, 유럽 등 세계 경제는 침체를 겪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세월호, 메르스 등의 여파로 국내 소비가 위축되면서 2015년엔 가장 낮은 2.7%대를 기록할 전망이다.경기 침체의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정부는 저금리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미국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 경제는 초조함을 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시장은 정부의 저금리 기조로 2015년은 폭등세를 보이고 있고 일부 지역의 경우 없어서 못 파는 이상 기후까지 감지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금리를 올
서울 강남을 성공하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라 부른다.우리나라 최고의 권력과 부자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으로 살기 편리하고, 교육의 질이 우수하고, 삶의 질이 풍부하고, 경제가 있고, 특별한 문화 등이 있는 도시여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 아닐까 쉽다.수도권과 전라도와 경상도로 갈라지는 내륙의 중심 세종시로 서울과 경기도에 있던 중앙 정부가 이전하면서 우리나라 행정의 수도 세종특별시가 탄생했다. 세종시도 강남처럼 우리나라의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을까?강남은 우리나라가 어렵던 1970년대 경제 개발기에 만
대한민국의 두 번째 특별시 세종시가 행정중심의 수도로 개발되면서 전국의 희망자들은 돈이 움직이는 경제의 현장 세종시로 이동하고 있다.자고나면 건물과 도로가 생기고 아파트는 분양했다하면 미분양 없이 완판 되는 개척의 현장 세종시! 1970년대 서울이 한강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경제 역사를 썼다면 세종시는 금강 유역에 행정의 역사를 쓰고 있다.대한민국에서 출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공부를 해야 한다. 어떤 친구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기업의 부장으로 평생직장 생활을 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그러나 어떤 친구는 공부는 좀 못했어
△박물관의 수도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타운과 같은 국립박물관단지가 세종시에 조성된다.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 등으로 세종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의 허브가 될 것이다.세종시는 위대한 성군이요 과학자인 세종대왕의 얼을 이은 미래형 도시다. 이런 도시에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발명했던 물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고 도시의 위상은 더 배가 되지 않을까?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학
한때는 아시아의 경제 교과서였던 대한민국이 종이호랑이로 전 낙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 중국은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 등장함으로써 우린 미국을 안보 우방국으로, 중국은 경제의 우방국으로 이중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우리나라는 (고)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새마을 운동과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등으로 전 국토에서 경제 개발의 망치소리가 울렸다. 그러나 그 후 근 30년 동안 정권은 여러 번 교체되었지만 경제 성장을 위한 망치 소리는 거의 없었으며 수도권 인구 문제를
많은 분들이 세종시 아파트에 투자를 하려면 어떤 아파트에 해야 하는가 라고 문의를 하는데 과연 어떤 아파트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알아보기로 하자.우리나라는 1기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도시의 서열이 매겨졌고 같은 신도시 내에서도 단지에 따라 같은 평형대가 몇 천만 원씩 차이가 나게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세종시는 지역생활권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은 국내 최대의 계획도시 세종시를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단독주택·공동주택·교량 특화 등의 내용을 계획안에 담고 있다. 건축물이 아름다운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다.세종시 중앙에는 미호천과 금강, 원수산, 전월산, 괴화산, 중앙녹지공간 200만평 등 녹지 공간이 50%나 있다,그리고 중앙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