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행정중심 복합도시 확정에 따른 2005년 연기교육 비전과 발전 전략을 70여명의 교육가족과 오제직 충남 교육감의 대화가 연기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연기 교육청 주관으로 열렸다. 행정중심 복합도시가 확정 됨으로써 연기군은 교통이 편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고, 초˙중˙고 대학이 함께 있어 교육도시로 발전을 기대
연기군 시민이라면 누구나 체육공원에 휴식을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테니스장, 잔디 축구장, 아이들의 놀이터, 조금은 볼 수 있는 원숭이등 휴식과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하지만 요즘 체육공원은 공원인지 , 공사장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위험물이 난무하고 있다.하수처리장 공사가 한창이여서 접근 할수 없게 되어 있으며 그안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은 학력증진에 대한 책무성을 높이고 학력신장을 통한 학교교육의 내실화하기 위해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학교 학력증진 공모제’를 추진키로 했다. ‘우리학교 학력증진 공모제’는 2005학년도 충남도교육청 교육활동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지역 및 학교의 실태를 반영하고 교육공동체 모두의 의견을 충
충남도는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을 활용해 생활형편이 어려운데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책정되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를 특별 지원한다. 이번 특별 지원사업 신청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민관사회복지기관(사회복지
마이동풍 馬耳東風[말 마/귀 이/동녘 동/바람 풍]☞말 귀에 봄바람이다. 남의 말에 잘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냥 흘려버리거나 알아 듣지 못하는 것. 또는 어리석고 둔하여 남의 말을 알아 듣지도 못하고 사리를 깨쳐 알지도 못한다.막역지우 莫逆之友 [말 막/거스를 역/어조사 지/벗 우]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리는 일이 없는, 死生을 같이할 수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은 4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 산1-3의 임야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백합 1,100 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펼쳤다.이번 식목일 행사에서 오제직 교육감은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가꾸는 것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 자손들에겐 가장 선물이다.”라
매년 4월이면 연기군의 산과 들은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고 복사꽃 향기가 가득한 가운데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가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문예회관에서 어린이 인형극 빨간모자 공연이 개최되고 9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6038군부대 연병장에서 5개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기군생활야구연합회 창단식 및 클럽 대항전이
충남도내에서는 화려한 새봄을 맞이하는 4월에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 캠프, 상담, 축제 등 다양한 청소년 행사가 마련됐다. 4월중 열리는 청소년 관련행사는 제7회 칠갑산장승문화축제와 연계한 청소년 어울마당과 학생그리기대회, 가족허수아비 만들기, 소달구지 타기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는 등 시군에서 마련한 다양한
충남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은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가족 가족과 교육감의 대화’를 8일 지역(주제, 농어촌교육 활성화를 통한 미래 서천인재 육성)을 시작으로 15개 지역교육청을 순방, 각 지역의 교육현안을 주제로 교육가족과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교육가족과 교육감의 대화는 지역별로 교육가족이 가장 관심이 많은 교육현안 과제를 대
“착하고 슬기롭고 건강한 학생, 재미있게 가르치는 존경받는 교사, 아름답고 알차게 앞서가는 학교“ 로 거듭나는 학교 아이들이 무섭다고 생각해야 할 교장선생님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마음 넉넉하고 푸근한 시골 할아버지 같은 인상으로 맞아 주시는 교장선생님이 자리하고 계시고, 학교 뒷뜰이나 교실안 여기저기에서 사랑의 따스함이 묻어나
도처춘풍 到處春風이르는 곳마다 봄바람. 즉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처신하는 사람. 가는 곳마다 기분 좋은 일.도원결의 桃園結義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욕을 버리고 목적을 향해 합심할 것을 결의하다.아비규환 阿鼻叫喚불교에서 말하는 아비지옥.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괴로
충남도는 지역을 대표할 만한 독특한 문화적 가치가 담긴 우수관광기념품 개발을 장려하고 실용화 및 상품화가 가능한 우수제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7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공모전’을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일반관광기념품 분야와 지역특화분야로 나눠 개최하던 것을 일반관광상품 분야로 통합하고개인 등 학생층의 참여확대를 넓히기 위
지역연극인들의 창작의욕과 향토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충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충남도지회(지회장 오태근)가 주관하는 ‘제23회 충남연극제’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금산다락원에서 열린다.이번 열리는 연극제는 ▲4일, 금산극단(단장 박한열)‘금문’의 ‘오단지 오엽경’을 ▲5일, 서산극단(단장 최혁)‘둥지’의 ‘환장하다 김치국’을 ▲6일
봄철 건조한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농사준비 등으로 산불발생요인이 점점 높아지고 청명·한식일에 묘지작업등 입산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산하 전 직원 505명은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전 직원은 청명·한식일 전후하여 203개리에 리별지역분담제에 의거 산과 연접된 100m이내
충청남도연기교육청(교육장 김창호)은 지난달 25일 조치원여자중학교 다목적실에서 2005학년도 전반기 재능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환경이 열악한 연기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설된 충청남도연기교육청 재능교실은, 연기지역 성적 상위 10% 이내의 2?3학년 중학생들 중에서 학교장의 추천과 일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한 후, 1주당 4일
연기군 서면 신대리에 위치한 산들어린이집은 1997년 10월에 설립한 대한 예수교 장로회 에덴교회 부설 보육시설으로써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추고 청소년 마을 이사로 사회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전태순 원장이 운영하고 있다. 산들어린이집은 기혼 여성의 취업 확대로 인한 보육 어린이의 수요가 급증하는데 대응하여 어린이에게 따뜻한 가정의
충청남도연기교육청(교육장 김창호)은 3월25일(금) 16:30 조치원여자중학교 다목적실에서 2005학년도 전반기 재능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환경이 열악한 연기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설된 충청남도연기교육청 재능교실은, 연기지역 성적 상위 10% 이내의 2․3학년 중학생들 중에서 학교장의 추천과 일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한 후,
연기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건강증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 보건소(소장 권오석)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4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운동, 영양, 절주, 금연등 2004년도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종합평가한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시상은 23일 대구광역시 인터블고 호텔에서 전국 16개시
연기교육청(교육장 김창호)은 연기군청, 조치원경찰서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3월 25일(금) 10시 30분에 조치원중학교 강당에서 초⋅중ㆍ고등학교장,학생부장 및 학교폭력자치위원 경찰관, 교육 유관기관 생활지도 상임위원,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각급학교 학부모운영 위원, 청소년보호협의회 등 320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