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행복한 노후설계는 부동산 연금으로......필자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50여 년 전에는 우리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는 자식 교육이라면 집·논·밭은 물론 애지중지 기르던 소 까지 팔아가면서 자식 교육에 온 정성을 다 쏟았다.한 마디로 자식 농사 잘 지어 훌륭하게 키워 놓으면 그것만큼 든든한 연금, 보험은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어었다. 그러나 요즈음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복지 문제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제는 자식보다도 더 든든한 내 인생의 행복한 노후설
▲급매물을 위장한 ‘직거래’ 사기매물 조심하라요즘에는 대부분의 부동산 흐름과 시세동향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얻다보니 부동산 거래사기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주로 거래가 쉽지 않은 비인기 대형평수 아파트나 상가, 토지들이 인터넷에 ‘미끼’ 매물로 등장한다. 실거래 가격보다 턱없이 낮게 책정해 매물로 올려져 있어 고객들의 구미를 당긴 다음 투자자를 무조건 현장에 방문하게 한다.그리고 투자자를 현혹케 한 다음 빠른 계약을 유도한다. 대체로 이런 매물은 사기매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인감증명서를 위조하거나 등기부등본을 변조해 실제
부동산투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재테크의 방법으로 부동산이 최고라는 데는 이의가 있을 리 없다.그러나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터뜨린 사람도 있지만, 잘못 선택한 부동산투자 때문에 가정불화는 물론이고, 평생 모은 거액의 투자금을 한 번에 날려 버리는 투자자들도 종종 있다. 무엇보다도 부동산투자는 안전하게 하라는 말을 필자는 강조하고 싶다.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가장 중요한 투자대상인 부동산에 대한 애착심의 표현으로 “부동산을 가진 자는 만물을 소유한 것과 같다(夫有土者 有大物也)”라고 말하였다. 그만큼 부동산
누구든지 일생 동안 돈을 벌 기회는 세 번 온다는 말이 있다.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보장은 아니지만 돈을 벌 수 있는 계기가 얼마든지 있다는 얘기다.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온 기회를 흘려버리고 어떤 사람들은 여러 차례 돈으로 연결시키는 수완을 발휘한다. 이 같은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돈을 벌 준비가 되어 있는가 없는가에 있다. 좋은 결실은 적극적으로 뛰고 준비하는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수익이 있는 곳에 집중 투자하자!“그 동안 인생 100세 노후를 위해 자금을 조금씩 모아왔어요. 한 10억 원 정도 있는데 빌딩을 살 수 있을까
▲아직도 자식연금, 자식보험을 믿으시나요?이제는 인생 100세 시대이다. 100살 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노후설계에는 자식보다 더 든든한 부동산 연금이 있다. 은퇴설계나 노후설계가 필요치 않았던 과거에는 60세 전후에 정년퇴직을 하고 남은 10여 년 동안 삶을 정리하며 노후를 보냈다.하지만 이제는 은퇴 후에도 30년 이상을 또 다른 삶을 영위해야 하는 소위 ‘Second Life’가 존재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 노후에 대한 치밀한 설계가 요구된다.모든 사람들이 정년퇴직과 함께 은퇴를 대비하고 있는 요즘, 은퇴 후 30~40년
▲헉!!! 세종시 상업용지 349% 낙찰, 3.3㎡당 4,200만원 경신!!!!2015년 6월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표한 세종시 상업용지가 또 다시 최고 낙찰가를 경신했다. 세종시 1생활권과 2생활권 상업업무용지 입찰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 필지 모두 유찰 없이 낙찰되었으며, 최고 낙찰률은 349%, 최고낙찰가액은 3.3㎡당 4천 2백만 원을 기록했다.실례로 LH가 2014년 6월 공급한 세종시 내 상업 업무용지(국세청과 백화점부지 옆) 16필지 공개입찰결과를 분석해보면, 부동산 경기의 한파 속에서도 내정가 보다도 334%
세종시 토지 투자는 경제적 부를 창출하는데 있어 전국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있어, 필자는 세종시 토지 투자를 미래의 꿈을 사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싶다.토지는 주택과 달리 현재의 활용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따지는 종목으로써 재테크를 목적으로 매입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사놓으면 언젠가는 이익이 되돌아오기를 기대하고,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토지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를 결정하는 핵심이다.실제 개발지역 안의 토지는 불황을 모른다. 특히 세종시 토지 투자는 전국에서 지가 상
국토교통부 발표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종시 부동산 가격은 4년 연속 최고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그만큼 세종시 부동산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우리가 부동산을 팔 때는 이미 시세차익을 봤거나, 다시 사기 위해 팔고, 살 때는 훗날 시세가 오를 것을 기대하고 산다. 만약 세종시 부동산 가격이 2년 후에 20%정도 내린다고 가정하면 과연 오늘 세종시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을까?뻔히 손해 본다는 사실을 알고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세종시 아파트시장에 또 다시 바람이 불고
전국적으로 강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의 여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경제가 흔들리고 있지만, 우리 국민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루빨리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어 정상적인 경제의 톱니바퀴가 돌듯 정부와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메르스 사태가 해결이 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은 수익성 부동산의 대명사 돈 되는 상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고령화 사회의 재테크 수단으로 알려진 수익성 부동산의 대표 선수인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익형 부동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질문을 받다 보면, 결론은 “돈 되는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다!” 이다.그렇다면 돈 되는 부동산은 어딜까? 어떤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돈이 될까? 돈을 벌고 싶다는 것은 우리 인간의 기본 욕망이기도 하다.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미리 철저한 자금계획과 함께 투자기간을 결정해 두는 게 좋다. 짧은 기간 자금을 운용할 때는 환금성에 초점을 맞추고, 멀리 내다보고 투자를 한다면 아직 미개발지 이면서 발전성이 높은 개발 예정지역에 투자해야 한다.장기 투자를 고려할 때 유망한 투자처는 ‘개발 지역’이자, ‘개발 호재’가 있
세종시가 세종호수공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민의견을 공모하고 있다.세종 호수공원은 지난 2013년 5월 개장한 이래 가족끼리, 연인끼리는 물론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시민의견 공모는 세종시가 호수공원을 LH로부터 본격 인수해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보다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세계적 명소로 만들어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세종호수공원이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외관상 관리 편의 위주가 아닌 이용자인 시민 편의 위주로 명품 호수공원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노심초사 수고하고 있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모든 세종시청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필자는 세종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고나면 하루가 다르게 상전벽해 돼 가고 있는 세종시를 보면서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세종시의 시정방침 분석먼저 세종시의 시정방침을 분석해 보자. 세종시는 그 동안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다. 국회분원 설치 및 청와대 제 2 집무실 등을 세종시로 이전해야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가 될 수 있다고 강력히
며칠 전 대학 동기인 봉하마을 출신 박봉하 박사를 만나 막걸리 한잔하다 된통 혼났다. 이유는 "세종시발전위원회는 진정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었다.고 노무현대통령께서는 많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미래를 위하여 기업도시, 혁신도시 그리고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만들었다.행정중심복합도시가 있는 세종시에는 세종시 발전을 위한 세종시발전위원회가 있는데 필자는 농업·경제발전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서 하는 일이 무엇이며, 4개월 동안 발전위원회가 세종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를 질타하는데 혼쭐이 나고 말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며칠 전 정례기자 브리핑에서 “세종시는 올해 세종형 전원주택단지 시범사업을 벌여 모델을 만들고 효과를 분석해 조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히며 “올 하반기에 민간사업자로부터 전원주택단지 개발계획안을 신청 받아 사업에 나서겠다”고 발표하였다. 참 반가운 소식이다.그동안 세종시 외곽 주변지역에는 전원주택 개발을 한답시고, 마구 파 헤쳐 놓고 중단돼 흉물스럽게 방치된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이는 개발업자들이 수요예측을 제대로 하지 않고 개발을 했기 때문인데 이는 허가 건수의 약 2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이와 같은 사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종시를 위해서 몇 가지 제언을 해 보고자 한다. 매일 느끼는 것이지만 세종시는 하루가 다르게 천지개벽, 상전벽해 되고 있는 모습에 수십 년 간 도시계획을 연구해 온 필자도 놀랍기만 하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대한민국 미래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세종시 행복도시 주변은 오늘도 덤프트럭과 포크레인 등이 용트림을 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박근혜 정부의 세종과학벨트를 만들어야 한다.과학벨트는 창조적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세계적 두뇌가 모이고, 과학과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미래형의 첨단 경제, 교육,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인구 80만을 넘어 100만의 도시로 건설돼야 한다. 발전방안으로는 내일의 토대를 다질 수 있는 21세기 대한민국 발전의 미래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세종시를 경제, 교육, 문화, 관광의 허브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선진 일류국가로 이끌어갈 21세기 전초기지로 창조해 나가기 위해서 필자는 몇 가지 전략적 제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시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하여야 한다.현재, 세종시는 세종국립도서관, 대통령
▲부동산 가격은 도로를 따라 움직인다우리 인간에게 사주팔자가 있듯이 부동산에도 사주팔자가 있다. 사람의 사주팔자는 돈이 고쳐주거나 움직여 주지만, 부동산의 사주팔자는 도로를 따라 움직인다.특히 도로가 신설 또는 확장한다든지, 고속도로가 하나 생기면 그 인근의 부동산 가격은 불티나게 가격이 오른다.부동산에 불이 난다는 의미는 사람들의 발품에 따라 땅에서 불이 솟아나는 것이다. 신설되는 도로가 생긴 인근에 있는 숲이 우거진 깊은 산속에도 길이 생긴다. 발품을 판 사람들의 흔적인 발길 말이다.도로는 부동산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연령대별 부동산투자 노하우로 지난 주엔 20·30대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번 주에는 40·50·60대의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알아보자.▲인생의 성숙 ‘맘껏’ 활용하는 40대옛말에 공자님께서는 ‘나이 40’을 ‘불혹’이라고 했다. 아마도 이 나이면 모든 것이 충만 하다는 시기라는 데서 나온 말이다. 사실 40대는 대개 최고조의 소득을 얻는 시기다. 때문에 안정적인 운용은 재테크의 기본이다.제과점을 운영하는 위모(43)씨는 요즈음 주말마다 땅을 찾아 나서고 있다. 위씨의 이번 목표는 땅 투자를 통해 재산 가치를 높이는 것이었다. 그가 이
대한민국은 누가 뭐래도 자본주의 사회이다.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이기 때문에 머니를 벌기 위해서는 재테크를 하여야 한다.그렇다면 재테크를 시작하는 시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까?사람들 중 대부분은 30대 중반부터 재테크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생은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출생, 성장, 취업, 결혼, 자녀양육, 은퇴, 노후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은 하나의 사이클을 이루고 있다. 자녀에서 부모로 역할만 바뀔 뿐 전체적인 흐름은 반복된다.이를 보면 출생과 함께 재테크가
세종시는 우리나라 중앙 내륙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다.따라서 옛날부터 행정구역이 차령산맥과 금강을 경계로 하여 전의, 연기, 금남지역으로 구분 발전해 오다 근세 교통이 발달하면서 연기군으로 통합되었다.세종시는 1977년 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수도를 이전하라” 특명과 함께 시작되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서거하시면서, 백지 Project가 되었으나, 2002년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토를 균형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행정수도” 건설을 외치면서 시작되었다.하지만 수도이전은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