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전입 ▲안전행정복지국장 장만희◇3급 공로연수 ▲윤호익◇4급 전입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안승대◇4급 전출 ▲안전행정부 임근창, 정희상◇4급 파견 ▲안전행정부 이상호◇4급 승진 ▲건설도시국 치수방재과장 김종삼(이상 4급 이상 24일자)◇5급 전보 ▲부강면장 이상완 ▲장군면장 김종락 ▲연서면장 김선각 ▲전의면장
세종시 생활권 중 가장 쾌적한 생활권은 어딜까?중앙에 근린공원이 있고 뒤로는 경관녹지 등이 있으면서 면적이 크고 계획 인구가 가장 많은 고운동이 아닐까 쉽다.고운동은 아파트 분양 시에는 인기가 덜 했었다. 분양회사들이 자기들이 분양하는 아파트를 팔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지역과 좀 떨어진 고운동을 멀다고 해 수 분양자들이 분양을 기
▲건물주 A는 상인 B와 1층 점포를 마트로 사용하기로 하는 상가임대차계약을 체결했는데, 상인 B가 올 3월부터 월 임차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이에 건물주 A는 여러 차례에 걸쳐 월 임차료를 지급하라고 독촉하였지만, 상인 B는 여전히 지급하지 않고 있는바, 이런 경우 상가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을까?‘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는 &
“누구나 공감할 수 없다는 말이야.”“…”“‘혈맥이 절개된 채’ 온갖 극단적인 수탈과 능멸과 압제 하에서 신음해온 땅의 주민이자, 박해를 강요 당해온 작가의 고통스러운 진실을 알아주지 못하니까…”“니, 고통스러운 진심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고마.”“그러나 내
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현)는 28일 오후 4시 세종전통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시장 상인들에게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주차 질서와 시장 홍보 전략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제 2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는 복숭아생막걸리 시음행사 등 갖가지 체험행사를 선보일
도원지구대 초동조치 미흡 허점 드러나주도적인 폭행 여학생 진술(지난 24일 현재) 확보 못해 "어머니가 여학생 4명에게 폭행을 당했는데 사건 발생 20여일이 지나도록 학교, 가해자, 경찰 아무도 나서서 해결해 주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억울하
충남대병원(병원장 김봉옥) 세종의원(원장 김주옥)은 지난 24일 오전11시 의원로비에서 이전 개원식을 갖고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 창조적 명품병원'으로 새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정상철 충남대 총장, 김봉옥 충남대 병원장, 김주옥 세종의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임상전 세종시의회의장, 이충재 행복청장, 조현태 LH 세종본부장, 신헌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지역 공동체 ‘원조회’(회장 원영호)가 지난 17일 동림권역 동림센터를 방문했다.회원들은 활력 넘치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봉대리·청송리·노장리·심중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대한 황순덕 동림권역 추진위원장의 설명과 주
전 A조합장 “현 조합장에게 매달 돈 줬다” ↔ 현 B조합장 “사실무근, 이간질에 불과”당사자간 진실게임 양상… 돈 출처에 대한 비판도 제기세종교통 소속 한국노총 전직 조합장이 현 조합장에게 재임시 매달 돈을 지급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교통은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버스를 운영하는 회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 제21회 임시회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임시회 첫날, 부의장 선출과 상임위원장 선거 등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임상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여러 갈등을 이겨내 우리 세종시의회가
전의파출소(소장 김만수)는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을 고취시키고 범죄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 마을회관에 '내마을 지킴이 일지'를 비치하여 활용하고 있다. 내마을 지킴이 일지는 우리 마을에 나타난 낯선 사람이나 차량을 발견하면 인상착의나 차량번호 등 특징점을 일지에 적어 놓았다가 담당 경찰관에게 전달하여 범죄예방효과를 거두고 또
서글픈 얘기를 듣기도 했다. 어떻게 살았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래서 였을까. 한이 많았다. 한이란 것이 그 속을 들여다보면 까맣게 타버린 가슴앓이의 환부 아니었던가. 말 못할 사연들이 한이 없었다. 한이 많은 만큼 오해도 많았다. 말이 없으니 눈치로 살았고, 눈치로 살다 보니 오해가 잦을 수밖에 없다. 낯빛을 살피고, 눈매를 훔쳐보
밀마루아파트건축조합(조합장 신상구) 사업설명회가 지난 19일 오후 4시 금남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이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밀마루아파트건축조합과 시공참여의사를 밝힌 (주)협성건설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사업설명회는 시공사 소개와 다음 달 초 LH가 요구하고 있는 협상조건 최소 조합원 정족수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뿔
우리 지역에도 장맛비가 내려 일부 지역은 해갈이 되었으나 아직도 전체적으로는 강수량이 부족하다. 최근 들어서 비 오는 양상이 많이 변화되어 같은 세종시라도 비가 국지적으로 오기 때문에 강수량의 편차는 매우 크다.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에도 지역마다 편차가 매우 커서 남부 지역은 물바다가 된 반면, 경기 북부와 강원도, 경북지방의 해갈에
▲일반 현황 등 2014년 6월 1일 현재 1생활권은 동마다 주민자치센터가 개청된 것이 아니라 도담동 주민자치센터가 개청되면서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도담동, 어진동의 전출·입 현황 등을 처리하고 있다. 2014년 5월 1일 현재 1생활권의 인구수는 10,437명, 세대수는 3,658가구, 세대당 인구는 2.85명, 남자 인구수는 5,099명, 여자 인
그동안 상습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던 터미널~대학로 구간의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시가 불법 주차 단속을 실시하기 전부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많은 시민들의 불법 주차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적극적으로 협조
공주시가 오는 22일부터 제민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시에 따르면, 제민천변 도시계획도로는 공주시 산성동 교촌교부터 금성동 금성배수장까지 노선 502m, 폭 13~14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 43억원이 투입된다.이를 위해 뚝방상가 46동에 대한 보상협의와 전기시설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전기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은 지난 17일 공주백제체육관에서 관내 국·공·사립유치원 유아, 교직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유아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제11회 웅진유아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웅진유아놀이 한마당은 유아의 발달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안전과 창의·인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
공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자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를 운영할 계획인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관을 형성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적극 참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공주시가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피서철 물가안정에 적극 나섰다.시는 우선 공무원,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요원으로 구성된 3개반(상거래질서, 공중위생, 식품위생 분야) 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물가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갑사, 동학사, 신원사, 마곡사, 곰나루관광단